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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분위기를 띄울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무예영화제)가 18일 충북 충주에서 막을 올렸다. 

 충북도와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이날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주요 인사 리셉션, 개막식, 무예 영화인 교류의 밤 행사를 잇따라 열고 무예영화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막식과 블루카펫 행사에는 정두홍·유오성 등 무예 영화인과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작 '돌아온 외다리(1974년)'를 연출한 이두용 감독이 영화제를 소개했고, 영화제 총감독인 영화평론가 오동진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 상영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첫날 상영작은 '엽문'(낮 12시30분), '리벤져'(오후 3시), '돌아온 외다리'(오후 7시10분)이며 19일에는 '자토이치'(오전 11시),'일대종사'(오후 1시30분), '흑산도'(오후 4시30분)가 호암체육관에서 상영된다. 

 충주시립도서관 상영관에서는 같은 날 '당산대형'(오전 10시),' 대결'(정오), '언니'(오후 4시30분)를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 영화 '마녀'가 뉴웨이브액션무비상을, 이두용 감독이 액션 감독상을 받았다. '친구'와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열연한 유오성은 액션스타상을 수상했다.

 올해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에서 열린다.